웹진공유
[웹진공유-3월호]'담론'이나 '연구' 이런게 중요할까요? 2021.04.13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에게
담론이나 연구는 대략 알고는 있지만 먼 단어이기도합니다.
사업계획안을 쓰고, 활동을 하고, 과정을 기록하고, 평가나 보고서를 써대야 하는 일상 속에서
진지한 담론이나 연구와 관련한 학습이나 경험을 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
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 내가 만나는 청소년(또는 사람들),
내가 속한 조직이 추구하는 것들이 정체되지 않으며, 본질을 놓치지 않으며,
세상의 요구나 변화를 읽어내고 연결할 수 있는 힘을 쌓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숨은 올해부터 담론과 연구에 대한 학습과 경험을 시작했습니다.
.
청소년마을배움의 공공적 담론연구와 숨의 지난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며
앞으로의 실천방향을 만들기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경험적 근거에만 머물지 않으며, 개인이나 집단의 익숙한 틀과 인식에만 머물지 않으며, 
공공적 또는 객관적 토대와 근거를 제시하고 공유하기 위한 담론연구와 연구사업을 시작했습니다.
.
숨의 활동가 모두가 연구자로서의 경험과 학습을 시작했습니다.

이번 웹진부터 ‘청소년마을배움의 공공적 담론연구’
그리고 
‘숨의 방향과 역할을 찾기 위한 연구사업’의 과정을 공유합니다.

그리고 우리만의 담론이나 우리만의 연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
앞으로의 과정 안에 여러분을 자주 초대할 생각입니다.
함께 하시겠습니까?


P.S 앞으로 웹진과 숨 홈페이지에 모든 과정을 공유할 것이며, 
관심있는 활동가들의 문의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 문을 두드려주세요.

마을배움터 '숨'을 연구하다
2021년은 품이 마을배움터를 위탁받은지 4년차 되는 해입니다. 이제는 그렇게 달려온 시간을 잠시 멈추고 그 과정을 면밀히 돌아보려 합니다. 우리가 꿈꾸었던 것, 우리가 해석했던 것, 우리가 시도했던 것, 우리가 이루었던 것을 살피고 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모색해 보려 합니다. 내부의 시선으로 아카이빙 되었던 내용들을 제3자의 시선으로 읽어내어 객관적 근거로 우리의 지금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그래서, 숨의 방향과 역할을 찾기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합니다. 연구를 통해 마을배움터 숨의 객관적 언어를 함께 쌓아가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연구가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

숨의 담론모임 첫번째 시간
그간 숨이 존경하고 신뢰하는 세 분을 초대해 함께 깊은 수다를 시작했다.
[노원]공릉청소년정보문화센터 '공터'의 이승훈 센터장님, [성북]공간 민들레의 김경옥 선생님, [도봉] 쌍문청소년문화의집 황윤성 관장님, 그리고 [강북] 동북권역마을배움터 '숨'.
담론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이론이나 실천론이 아닌 담론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안으로가_아닌_밖으로의_마을
 #청소년,마을,배움,_그리고_'자극'
 #담론이_뭘까?_어떤_담론을_만들어가야_할까?
 "꾸밈없는 질문과 성찰이 방향을 만든다"
배움터와도 오랜 인연이 있는 플러스마이너스1도씨의 세영님과 즐겁게 나눈 인터뷰가
아르떼365에서 연재되었습니다.
말과 기록은 플러스마이너스1도씨를 항상 고민하게 한다. 문화예술 분야의 여러 작업자와 협업함에도, 기획을 했다는 이유 혹은 언어화에 좀 더 능하다는 핑계로 우리에게 쓰고 말할 권력이 자주 주어진다. 하지만 한 사람의 발화가 작업 전반을 대표할 때, 필연적으로 비약이 일어난다. 함께 한 이들의 존재, 다른 감각과 해석, 다음 방향에 대한 제안까지, 구구절절 적어도 놓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전체가 합의한 문장이 아니기에 검열이 늘어난다. 낱말 하나하나가 무거워진다. 하지만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이하 ‘품’)의 기록은 29년이 쌓였음에도 여전히 꼼꼼하고 진솔하다. 표현은 대담하고 그때그때의 고민을 거침없이 적는다. 품이 위탁 운영하는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이하 ‘숨’) 역시 마찬가지다. 서울시 1호 마을배움터이기에 더욱 정체성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가 숨의 홈페이지에, 공간 곳곳에 담겨있다. 품을 통과한 언어가 투명하게 숨을 보여준다.
진심 어린 나의 기록으로부터
- 김세영_플러스마이너스1도씨 -

신입일기 #3 [이직했다며, 무슨일해?]
하이 반갑습니다! 
2월호 웹진에서 소개 드렸었죠, 신입활동가 다솔입니다. 저는 숨에 진작 잘 적응을 했고요!(어릴 때부터 무인도에 떨어져도 잘살 것 같다는 소리 들었...) 추운 겨울에 왔는데, 벌써 입사 3개월차가 되었고, 비루한 인스타툰에 관심 가져주시는 나름의 구독자들도 생겼네요!ㅋ.ㅋ
신입일기 3화 궁금하면 링크 꾹!????

책 나왔어요~!!! (웹진 피드백 해주시면 집앞까지 배송해주는건 안비밀 :ㅇ)
숨과 사람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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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배움터 숨과 연결된 사람을 담았습니다.
그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 그림(초상화)으로
담았습니다.

사람책이 된 10명의 이야기 닮고싶고,
담고 싶은 19살 뉴히어로 유민
자유로운 영혼과 공공을 꿈꾸는
1인 활동가 박운정
온전한 Self-so 보편당당한 십대의 원형 심현 키우는 강아지 아님, 함께사는 식구 무결
관장님말고 동네 아저씨라 불러줘요 황윤성 
나락 한알 속의 우주 정거장 청년고사 장서영 작은 파장을 낚아채다,
도서관을 넘어서다 홍경애
날라리 판, 다큐작가 판, 신나는 판 김판중
택배하는 청년, 꿈을 배달하는 청년 강종민
깊다, 유연하다, 빠져든다. 엄마활동가 이주연
그림과 이야기를 담은 사람들
그림작가들과 책을 엮은 숨활동가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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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팬데믹, 전환의시대에 마을배움터 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키워드를 가지고 함께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 "묻는다" 입니다.

청소년마을배움 포럼 첫번째 이야기 '교육'
청소년마을배움 포럼 두번째 이야기 '문화'
청소년 마을배움 포럼 세번째 이야기 '활동가' 청소년 마을배움 포럼 네번째 이야기 '청소년'
십만원을 내맘대로 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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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만원 프로젝트 2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때 보다 만나지 못했던 2020.
그 속에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짝꿍들의 이야기와 각자가 서있는 일상에서 자신의 실험을 이어간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
타자의 시선
우연한 만남뜻밖의 변화 ㅣ 장희숙
STORY 1 십만원 프로젝트에 담고 싶은 것
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었기에 ㅣ 고민정
STORY 2 십만원 프로젝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팀별 소개
STORY 3 십만원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
STORY 4 십만원 프로젝트의 '사이'
나를 응원해주는 어른을 만난다는 것[모모학당]
작은 걸음이 큰 걸음이 될 때 [중간공유회]
십대들이 판을 열다 십開판 [마무리 축제]
STORY 5 보이지 않는 연결자 짝꿍의 시선
- 5명 짝꿍의 이야기
[부록십만원 주인공들의 이야기 보따리
팀별 실험계획서와 개인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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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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