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공유
[웹진공유-5월호] 십만원 프로젝트를 시작합니다!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                                         웹진공유-5월호????웹진공유 미리보기????[십만원 프로젝트 시작합니다] 면접부터-첫 만남까지[청소년셰프학교] 두 번째 시간[숨-쉼 캠프] 숨이 기획자 강정아에게 초대당했다![신입일기] 5화. 첫휴가12021 십만원 프로젝트 시작합니다!성적도, 스펙도, 과제도, 프로그램도, 프로젝트도..해야 할 의무가 넘쳐나는 청소년에게 크면 크고 작은면 작은 10만원의 지원금과어떠한 완성과 결과를 내지 않아도 스스로 만들어낸 시도와 실험 자체에있는 힘껏 응원과 지지를 보낸다는 건 무슨 의미일까.십만원 프로젝트 면접부터 - 첫만남 과정 공-유!이 책을 집으로 배송해드립니다!????청소년셰프 두 번째 시간,요리를 하기위해서 만들어야 하는 약속들을 담당자가 일방적으로 정해주는 것이 아니라,서로가 요리를 하는 모습을 보며 파악하고 정해보기로 하고 각자의 요리르 만들어 보았다.각자만의 요리를 만드는 과정은 너무나도 달랐다.요리를 혼자 해봤던 아이, 요리를 배워봤던 아이. 이럴 때 확 차이가 생긴다.어떻게 해야 요리를 내가 안전하고, 먹는 사람도 탈이 나지않게 할 수 있을까?청소년셰프식당, 두번째 이야기????숨이 기획자 강정아에게 초대당했다????맞이하는 일이 직업인 사람들을 위하여_ 숨-쉼 캠프'환대'가 필요한 숨 활동가들을 상상하며 숨-쉼 캠프를 기획한 강정아, 우리는 그녀의 초대로 부여를 다녀왔습니다. 초대장 문구를 보는 순간 가지 않을 수가 없었지요. 낯선 곳에서 낯선 이들의 환대는 굉장히 새로웠습니다. 숨-쉼 캠프 이야기!신입일기 5화. 첫휴가1

2021.06.10
[웹진 공유 4월호] '초대'와 '환대'

잘 안 보이시나요?봄이 밀려올 때이면 늘 기억나는 노래가 있습니다. 환상의 듀오 Simon & Garfunkel이 부른 ‘April, come she will’입니다.4월에 그녀가 올 것이고 5월에는 그녀가 머물 것이라는 가사처럼누군가에 대한 정성과 사랑이 담긴 노래입니다.타인에 대한 그리움, 정성, 애정 등은 좋은 관계와 인연을 만드는 소중한 태도임을 우리는 잘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업무(일)와 연결된 과정에서는 정성스런 ‘초대와 환대’가 어렵기도 하고, 상황을 핑계로 생략하기도 합니다. 그러면서 ‘좋은 관계 맺기가 어렵다 또는 홍보를 해도 사람이 많이 안 온다’라고 합니다. 우리가 놓치고 있는 것은 없을까요?   ‘숨’에서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고 실천하려고 하는 것을 꼽으라면 당연히 ‘초대와 환대’입니다. 프로그램을 홍보하고 참여자를 모집하는 과정에도 프로그램의 참여자가 아닌귀한 손님으로 초대하고 정성스러운 환대를 잊지 않으려 합니다.   숨의 4월은 초대와 환대가 많아졌습니다.그간 숨의 초대와 환대로 인연을 맺은 청년 예술가, 기획자들을 한자리에 초대하고 환대하는 자리가 있었고 당연한 듯 또 다른 인연과 시도들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숨에 들락거리는 십대들 중 19살, 20살이 되는 예비청년들을 위한 귀한 초대와 환대도 있었습니다.마치 수능공부를 하기 위해 존재하는 듯한 19살 청소년들이 고3이 아닌 19살의 존재로 살아가기를 응원하는 자리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자신의 삶을 스스로 만들고 시도할 수 있는 20살을 기념하고 응원하는 ‘숨- 성인식’도 감동적으로 잘 마쳤고, 사람을 초대하여 귀한 음식을 대접하는 ‘십대식당’의 세프들을 숨의 식구들이 초대하여 그들을 위한 식당도 열어봤습니다.   멀리 수원에서 생활문화를 실천하는 ‘참좋은수다’ 활동가님들의 숨 방문과 서로의 환대, 잠시 회의나 논의를 위해 숨을 찾은 한 사람, 사람에 대한 환대 그렇게 4월은 ‘초대와 환대’로 채워지는 시간이었습니다. 물론 5월에도 다르지 않겠지요.   숨 웹진 4월호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청소년의 자리, 초대와 환대청소년 시기를 거치면 누구든 생각해본 적이 있는 질문 중 하나,내가 지금 온전히 나의 에너지를 쏟으며 있어야 할 자리는 어딜까?질문은 꼬리에 꼬리를 물며 내 안 깊숙이 들어가기도 한다.자리? 자리는 뭘까? 공간적인 개념인가? 아니면 내가 스스로 만들어 내야 하는 나의 틀인가?하지만 그 질문에 대한 답을 스스로 만들어내기엔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너무나 많다.   '숨'에서는 배움 역시 너무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필요한 것은 초대와 환대라고 생각한다.함께 살아가고 서로 손뼉 쳐주며 응원하는 문화도 중요하지만바탕이 되어야 하는 것은 서로를 존중하는 행위와 환대가 있어야 한다.하지만 그것이 자연스럽게 뿜어져 나오는 것은 큰 노력과 조금의 뻔뻔함 역시 있어야 한다.늘 보던 것, 익숙함을 넘어서는 것 역시 우리가 만들어가는 환대이다. 대상이 정해져 있는 초대는 그들을 위해서만 준비하면 되지만, 누구나를 위한 환대는 아직 풀어가야 할 숙제 중에 하나다.   '숨'이 청소년을 만나는 과정 중에 항상 들어가는 단골 멘트가 있다.'내 삶의 기획자가 되는 것' 나를 아는 것, 나를 타인처럼 한 발자국 뒤에서 바라보는 것은 말로만 쉬운 일이긴 하다.자신을 객관화하는 것은 뼈를 깎는 고통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우리는, 그리고 나 역시도 영원한 타인이지만, 조금 더 가깝게 바라볼 수 있으면 좋겠다.그것이 청소년들이 스스로 자리를 만들어가는 과정 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모든 일이 그러하듯이 자연스럽게 생겨나는 일은 없겠지만, 이런 생각들로 청소년들의 자리를 만들어가고, 초대와 환대를 뿜어내고 있는 곳이 ‘숨’이다.한 명의 자리를 만들어주고 그들을 위한 환대를 해주는 일, 그것은 1년 동안 진행하는 연간 과정의 프로그램보다 더 많은 것들을 얻을 수 있고 줄 기회이다. 또한, 이제 활동가들의 환대와 초대를 넘어서서 청소년들이 직접 뿜어내려 한다.우리의 생각과 행동이 청소년들에게 또 다른 자리를 만들어줄 수 있다는 모습을 보았다.또한, 그 자리에 서 있는 청소년들이 그다음을 기다리며 다가올 아이들에게 또 다른 자리를 만들어주는 즐거운 상상을 해보곤 한다.-숨 활동가 이상현-'숨'의 성인식과 19살 응원파티 20살의 도전! 당당인생설계학교자세히보기자세히보기'숨' 청소년셰프를 위한 식당자세히보기'숨'의 일상 속으로 들어가기GO! GO! 활동가 마을배움, 초대와 환대서로가 서로를 초대하고 당하면서 시시껄렁한 농담을 빙자한 수다를 떨면 어떨까. 아니면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을 위한 글을 써보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익숙한 동네 말고 다른 지역과 공간을 오가면서 환기를 시키는 시간을 가져보면 어떨까. 서로에게 숨구멍, 쉼 구멍이 되어줄 수 있을까? 이 자리를 만든 동료의 글을 읽으니, 마음이 간질해진다. 환대가 일로서가 아닌 미소로, 기쁨으로, 고마움으로 전환되는 순간이다.ᅠ삶의 중심을 가지고 아이들의 배움터를 운영하는 청년들을 만났다. 나는 그나이에 중심이 있는 사람이 아니였고, 지금에야 중심을 잡기 시작했기에 그들이 신기했다.사람에게는 사람이 필요하다는걸~ 사람은 평등한 관계라는걸 다시 상기하는 시간이 되었다.-박민혜- 숨리뷰 중.기획자 모임 리뷰 더보기숨 리뷰 더보기신입일기 #4 [월요일이 쉬는날이면...]인스타툰 고고!내 안의 다양성을 탐구하는 일# 나는 다양성을 존중하는 사람인가?나는 어떤 중심으로 편입되어있는 사람일까?나도 모르게 옳다 그르다 말 할 수 없는 것에 혐오를 더하는 일은 없었을까?그 혐오로 상처받는 사람은 없었을까?나의 중심성으로 타자를 주변화 하며, 권력을 독점하진 않았을까?이런 질문에 “아니다”, “없다”라고 말 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다양함, 그 말에는 무한함이 포함되어 있다.무엇이 기준인지도 끝인지도 모를 일이다. 세상 모든일을 전부 경험하여 이해 할 수는 없다.때로는 경험 해 봤다는 이유로, 강제하기도 한다.우리가 모여 사는 시대적 상황 또한 너무 다르다.경험으로 미루어 짐작 하기 보다,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존중하고 받아들임이 필요할 것 같다.그 안에서 우리는 어떻게 서로를 마주 할 것인가?다양성은 이해의 영역이기보다 감각의 영역이다.내가 살아가는 삶을, 세계를, 사람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살아가는 태도와도 맞닿는다. 그러므로 다시 질문해 본다.내 안에는 얼마만큼의 다양성이 존재 하는가?이 질문은 지금을 살아가는 나에게, 청소년을 만나는 활동가에 너무 중요한 질문이기에,‘숨’ 내부에서 먼저 워크숍을 진행하기도 하고, 2020년 온라인 강좌를 진행하기도 했다.오는 5월에는 감각으로 익혀보기 위한 워크숍도 진행한다.스스로 가진 경계를 허물고, 내 안의 다양성을 확인하며내가 살아갈 삶의 방향을 감각으로 익혀나가고 싶은 사람과 함께 워크숍의 과정을 만들어 가고 싶다.-숨 활동가 문성희-문화다양성 온라인 강좌 1탄문화다양성 온라인 강좌 2탄문화다양성 온라인 강좌 3탄별별☆☆플레이숍 참여자 모집!| 일시 | 5월 21일(금) / 22일(토)5월 28일(금) / 29일(토)오후5시| 장소 |동북권역 마을배움터자세히 보기마을배움터 24시간 OPEN 결정?!코로나 19가 장기화 되어가며대관, 탐방등 많은 인원을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ㅠㅠ (주르륵)많은 분들이 숨의 공간을 너무 궁금해 하시길래 준비해봤습니다 :)닫혀져 있던 마을배움터 '숨'의 문이 드디어 열립니다.24시간 배움터 오픈중!마을배움터 VR 공간투어 고고!!3월호 다시보기'숨' 홈페이지 가기서울시동북권역마을배움터 '숨'baeum2018@hanmail.net서울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 02-6227-3600수신거부 Unsubscribe

2021.05.06
[웹진공유-3월호]'담론'이나 '연구' 이런게 중요할까요?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는 우리에게담론이나 연구는 대략 알고는 있지만 먼 단어이기도합니다.사업계획안을 쓰고, 활동을 하고, 과정을 기록하고, 평가나 보고서를 써대야 하는 일상 속에서진지한 담론이나 연구와 관련한 학습이나 경험을 하기에는 쉽지 않습니다.지금 내가 하고 있는 업무, 내가 만나는 청소년(또는 사람들),내가 속한 조직이 추구하는 것들이 정체되지 않으며, 본질을 놓치지 않으며,세상의 요구나 변화를 읽어내고 연결할 수 있는 힘을 쌓아가려면 무엇이 필요할까요?  숨은 올해부터 담론과 연구에 대한 학습과 경험을 시작했습니다..청소년마을배움의 공공적 담론연구와 숨의 지난 과정을 면밀히 점검하며앞으로의 실천방향을 만들기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했습니다..경험적 근거에만 머물지 않으며, 개인이나 집단의 익숙한 틀과 인식에만 머물지 않으며, 공공적 또는 객관적 토대와 근거를 제시하고 공유하기 위한 담론연구와 연구사업을 시작했습니다..숨의 활동가 모두가 연구자로서의 경험과 학습을 시작했습니다.이번 웹진부터 ‘청소년마을배움의 공공적 담론연구’그리고 ‘숨의 방향과 역할을 찾기 위한 연구사업’의 과정을 공유합니다.그리고 우리만의 담론이나 우리만의 연구가 되지 않기 위해서앞으로의 과정 안에 여러분을 자주 초대할 생각입니다.함께 하시겠습니까?ㅣP.S 앞으로 웹진과 숨 홈페이지에 모든 과정을 공유할 것이며, 관심있는 활동가들의 문의와 참여를 기다리겠습니다. 언제든 문을 두드려주세요.마을배움터 '숨'을 연구하다2021년은 품이 마을배움터를 위탁받은지 4년차 되는 해입니다. 이제는 그렇게 달려온 시간을 잠시 멈추고 그 과정을 면밀히 돌아보려 합니다. 우리가 꿈꾸었던 것, 우리가 해석했던 것, 우리가 시도했던 것, 우리가 이루었던 것을 살피고 숨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역할을 모색해 보려 합니다. 내부의 시선으로 아카이빙 되었던 내용들을 제3자의 시선으로 읽어내어 객관적 근거로 우리의 지금을 표현해 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숨의 방향과 역할을 찾기 위한 연구사업을 시작합니다. 연구를 통해 마을배움터 숨의 객관적 언어를 함께 쌓아가고 이야기를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연구가 풍성해 질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숨의 방향과 역할을 찾기 위한 연구과정 0-U-!숨의 담론모임 첫번째 시간그간 숨이 존경하고 신뢰하는 세 분을 초대해 함께 깊은 수다를 시작했다.[노원]공릉청소년정보문화센터 '공터'의 이승훈 센터장님, [성북]공간 민들레의 김경옥 선생님, [도봉] 쌍문청소년문화의집 황윤성 관장님, 그리고 [강북] 동북권역마을배움터 '숨'.담론이 무엇이길래 우리는 이론이나 실천론이 아닌 담론을 이야기하는 것일까? #안으로가_아닌_밖으로의_마을 #청소년,마을,배움,_그리고_'자극' #담론이_뭘까?_어떤_담론을_만들어가야_할까?청소년 마을배움 담론이 뭘까? "꾸밈없는 질문과 성찰이 방향을 만든다"배움터와도 오랜 인연이 있는 플러스마이너스1도씨의 세영님과 즐겁게 나눈 인터뷰가아르떼365에서 연재되었습니다.ㅣ말과 기록은 플러스마이너스1도씨를 항상 고민하게 한다. 문화예술 분야의 여러 작업자와 협업함에도, 기획을 했다는 이유 혹은 언어화에 좀 더 능하다는 핑계로 우리에게 쓰고 말할 권력이 자주 주어진다. 하지만 한 사람의 발화가 작업 전반을 대표할 때, 필연적으로 비약이 일어난다. 함께 한 이들의 존재, 다른 감각과 해석, 다음 방향에 대한 제안까지, 구구절절 적어도 놓치는 부분이 있는가 하면 전체가 합의한 문장이 아니기에 검열이 늘어난다. 낱말 하나하나가 무거워진다. 하지만 ‘품 청소년문화공동체’(이하 ‘품’)의 기록은 29년이 쌓였음에도 여전히 꼼꼼하고 진솔하다. 표현은 대담하고 그때그때의 고민을 거침없이 적는다. 품이 위탁 운영하는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이하 ‘숨’) 역시 마찬가지다. 서울시 1호 마을배움터이기에 더욱 정체성을 놓지 않으려는 의지가 숨의 홈페이지에, 공간 곳곳에 담겨있다. 품을 통과한 언어가 투명하게 숨을 보여준다.진심 어린 나의 기록으로부터- 김세영_플러스마이너스1도씨 -플러스마이너스1도씨 세영과 함께 나눈 인터뷰 공-유 :D신입일기 #3 [이직했다며, 무슨일해?]하이 반갑습니다! 2월호 웹진에서 소개 드렸었죠, 신입활동가 다솔입니다. 저는 숨에 진작 잘 적응을 했고요!(어릴 때부터 무인도에 떨어져도 잘살 것 같다는 소리 들었...) 추운 겨울에 왔는데, 벌써 입사 3개월차가 되었고, 비루한 인스타툰에 관심 가져주시는 나름의 구독자들도 생겼네요!ㅋ.ㅋ신입일기 3화 궁금하면 링크 꾹!????인스타툰 고고씽 책 나왔어요~!!! (웹진 피드백 해주시면 집앞까지 배송해주는건 안비밀 :ㅇ)숨과 사람책|마을배움터 숨과 연결된 사람을 담았습니다.그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 그림(초상화)으로담았습니다.사람책이 된 10명의 이야기 닮고싶고,담고 싶은 19살 뉴히어로 유민자유로운 영혼과 공공을 꿈꾸는1인 활동가 박운정온전한 Self-so 보편당당한 십대의 원형 심현 키우는 강아지 아님, 함께사는 식구 무결관장님말고 동네 아저씨라 불러줘요 황윤성 나락 한알 속의 우주 정거장 청년고사 장서영 작은 파장을 낚아채다,도서관을 넘어서다 홍경애날라리 판, 다큐작가 판, 신나는 판 김판중택배하는 청년, 꿈을 배달하는 청년 강종민깊다, 유연하다, 빠져든다. 엄마활동가 이주연그림과 이야기를 담은 사람들그림작가들과 책을 엮은 숨활동가묻는다|코로나 팬데믹, 전환의시대에 마을배움터 숨이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키워드를 가지고 함께 질문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이야기를 담은 책 "묻는다" 입니다.청소년마을배움 포럼 첫번째 이야기 '교육'청소년마을배움 포럼 두번째 이야기 '문화'청소년 마을배움 포럼 세번째 이야기 '활동가' 청소년 마을배움 포럼 네번째 이야기 '청소년'십만원을 내맘대로 썼습니다|‘십만원 프로젝트 2기’의 이야기입니다. 어느때 보다 만나지 못했던 2020년.그 속에서 어떻게 연결될 수 있을까 고민했던 짝꿍들의 이야기와 각자가 서있는 일상에서 자신의 실험을 이어간 청소년의 이야기를 그대로 담았습니다.타자의 시선우연한 만남, 뜻밖의 변화 ㅣ 장희숙STORY 1 십만원 프로젝트에 담고 싶은 것지금보다 더 나아지고 싶었기에 ㅣ 고민정STORY 2 십만원 프로젝트 주인공을 소개합니다- 팀별 소개STORY 3 십만원 프로젝트 한눈에 보기STORY 4 십만원 프로젝트의 '사이'- 나를 응원해주는 어른을 만난다는 것[모모학당]- 작은 걸음이 큰 걸음이 될 때 [중간공유회]- 십대들이 판을 열다 십開판 [마무리 축제]STORY 5 보이지 않는 연결자 짝꿍의 시선- 5명 짝꿍의 이야기[부록] 십만원 주인공들의 이야기 보따리- 팀별 실험계획서와 개인 에세이숨의 '웹진 공유' 어떠셨나요?소중한 의견 남겨주세요, 감사의 의미로 숨이 작지만 특별한 선물 준비했습니다????의견 남기기 >지난 호 다시보기동북권역마을배움터 숨 홈페이지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baeum2018@hanmail.net서울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 02-999-9887수신거부 Unsubscribe

2021.04.13
[숨 웹진] 2월 공유

이 메일이 잘 안보이시나요?청년 윤태현의 이야기마을배움터 숨 홈페이지의 글들을 보고'예술과 문화를 통한 주체적인 사유와 치유'에 대해 가치 지향점에 대해서 자신도 현재 상황에 어떤 태도로 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면서 반성의 시간을 가지게 되었다는데...청년 윤태현의 이야기????[십만원 프로젝트 특별원고] 우연한 만남, 뜻밖의 변화큰 사고를 치거나 강하게 저항하지 않지만 뭔가 '무기력하고' '나른하고' '생기가 없다'고, 최근 학교나 여러 교육현장에서 청소년들을 만나는 이들에게서 공통적으로 나오는 말이다. 왜그럴까?십대들이 예전같지 않다고?????마을배움터 벽 한켠 전시가 진행 중이다.사람의 모습이 그러하듯, 전시된 10명의 초상화 또한 색감도, 색깔도, 질감도 다 다르다.누구의 모습이고, 어떤 모습일까?ㅣ책도, 그림도 모두 평면이지만, 그 평면에 이야기가 더해지면 평면은 더이상 평면이 아니게 된다.그렇게 10명의 사람책이 완성되었다.이제, 책장에 있는 책을 꺼내 읽어 보자!사람을 담은 책 리뷰????청소년 마을배움 별의별짓????활동가 성장과 연대 별의별짓????아카이빙 별의별짓????마을배움터 연구사업????그동안의 별의별짓이 궁금하다면????안녕하세요, 마을배움터 숨에 새로 온 신입활동가 임다솔 인사드립니다-!????저는 작가 어시스턴트, 문화행사 대행사, 시민단체를 거쳐 마을배움터 숨에 정착하게 되었습니다. 다양한 경험들 덕분에 잡기술(?)이 많아져서 저의 역할을 찾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습니다.MBTI는 INFP이고, 귀여운 거, 맛있는 음식을 무척 좋아하고, 남들 하는건 다 해보는 스타일입니다. 이곳에서는 품 활동가 규민과 함께 막내를 맡고 있습니다.저는 요즘 홍보팀장 무결선배와 함께 인스타그램으로 소통하는 재미에 빠져있는데요-! 종종 인스타툰 연재도 하고 있답니다. 숨의 찐 일상이 궁금하다면????숨의 일상이 궁금하다면????동북권역마을배움터 숨baeum2018@hanmail.net서울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 02-999-9887

2021.03.13
[웹진공유] 마을배움터 웹진 11월호

"지금, 다시, 질문하기" 전체 글 보러가기"청소년 공론장 생생한 리뷰" 보러가기코로나19로 세상의 모습들이 많이 변화했습니다. 십대를 만나는 현장 또한 많은 변화와 마주하고 있습니다. 청소년을 만나고 있는 활동가들은 어떤 변화와 마주하며 살아가고 있을까요? 그들은 어떤 고민과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까요?마을배움터, 이번 포럼에서는 코로나시대에 현장에서 십대를 만나며 좌충우돌하고있는 활동가들의 질문과 이야기를 담아 보았습니다!활동가에게 묻는다 포럼 다시보기"십대들의 식당" 보러가기 "드렌파 : 지금 우리가 자각해야 할 것들 보러가기""공모사업의 반전" 보러가기"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힘이세다"  보러가기<기후위기 ACTION WORKSHOP>펜데믹 그 이전부터의 지구적 과제“기후위기 & 기후행동‘글로만, 말로만, 눈으로만은 바꿀 수 없다.청소년과 함께기후위기를 나누고문화적으로 행동할 수 있는상상, 탐구, 실험우리가 먼저 만나서이해하고 상상하고단체에서 마을에서청소년과 함께 행동할 수 있는구체적이고 현실적 방법을찾아간다. 일시 :  2020.11.26(목) 오후 5시장소 :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서울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문의 :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문성희 (070-5154-8784)"기후위기 액션워크숍" 보러가기신청링크로 이동!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01002)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 전화 (02)6227-3600 | 팩스 (02)6227-3601 |  baeum2018@hanmail.net  수신거부 Unsubscribe  

2020.11.13
[웹진공유] 마을배움터 웹진 9월호

<청소년 마을배움포럼>전환의 시대 OO을(에게) 묻는다코로나19. 한 두 달이면 끝나겠지 했던 상황이 기약 없이 흘러가고 있다. 여느 때처럼 잠깐 멈추면 될 줄 알았다. 멈춤의 시간이 순간 반갑기도 했다. 그러나 상황은 종결될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우리 모두 이제 상황을 마주하고 코로나19와 함께 삶을 살아갈 준비를 해야만 한다.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이 변하고 있다. 함께 마주 앉아 밥을 먹는 곳에는 투명한 유리벽이 시야를 가리고, 삼삼오오 모여 회의를 하던 공간에는 사람 대신 노트북과 이어폰이 자리하고 있다. 연결됨으로써 전염되는 코로나19 앞에 우리 모두는 연결되지 않는 연결(비대면 연결)로 삶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다. 삶이 연결되어야 하는 곳곳마다 미디어 기술력을 빠르게 흡수하며 변하는 시대에 발 맞추고 있다. 마을배움터도 비대면 방식으로의 다양한 형태를 고민하며 진행하고 있는 중이다. 그러나 해결되지 않는 문제들이 계속 마음에 남는다.   코로나의 잠식 뒤엔 또 다른 전염병이 우리를 감쌀 것이라는 불안감. 비대면으로 만나는 것에 대한 헛헛함.디지털 격차로 발생하는 새로운 불평등.   마을배움터가 진정한 삶의 전환을 위해 가져야 할 질문은 무엇일까?  # 첫 번째 질문, 교육   민들레 경옥샘으로부터 연락이 왔다.   “ 현샘이 최근 새 책을 냈어요.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이라는 제목으로. 주로 민들레에 쓴 글을 다시 정리하고 손 봐서 엮은 책이에요. 같이 나누고 싶은 메시지가 더러 있기도 하고, 빙자해서 작은 교육 이야기 자리를 마련하면 어떨까 하구요”   성북 월간동네교육을 통해 만난 민들레, 민들레가 날리는 홀씨에는 현 시점에서 우리가 중요하게 가져가야 할 화두(질문)가 담겨 있다. 그 화두는 배움터의 화두와도 맞닿았기에, 함께 이야기를 나눈다면, 시원한 답을 찾아낼 수 없겠지만 지금 이 시점에서 우리가 나아갈 방향을 찾아갈 수 있겠다고 생각했다.   - 스스로 서서 서로를 살리는 교육, 4가지의 키워드로 엮어낸 이야기코로나19로 인해 학교의 문이 닫혔다. 아이들은 갈 곳이 없어졌고, 무기력한 시간이 이어졌다. 그 시간이 더해 갈수록 학교의 존재 이유와, 선생님의 존재 이유, 아이들에게 진정한 배움이 뭔지? 많은 사람들이 질문하기 시작했다. 코로나19가 오기 전에도 늘 화두가 되었던 이야기가 이제는 손에 잡히고 마음에 걸리는 이야기가 되었다.코로나19로 인해 발생 되었다고 생각되는 문제들은 돌이켜 생각해보면 온전히 코로나19 때문에 발현된 것은 그다지 많지 않음을 성찰 할 수 있다. (물론 없다고 말 할 수도 없다) 다만, 이미 산재 되어 있던 한계들이 코로나19로 인해 수면 위로 드러나게 된 것이 대부분이다. 그래서 우리는 다시 교육을 물어보자 했다. 내가 발 딛고 살아가고 있는 지금을 마주하며.. 코로나 팬데믹 한가운데서다시, 교육을 묻는다. (영상 화면을 클릭하시면 포럼 유튜브 영상으로 이동합니다!)"마을배움터 유튜브"로 이동전환의 시대 OO을(에게) 묻는다 보러가기 <청소년 마을배움 >2020 청소년 마을배움 요즘의 이야기  아이들을 만나는 건 ‘서로의 삶에 관여하고 함께 살아가는 맛을 서로 배워가는 것’이라 생각했던 터라 코로나 상황은 그 이유를 실천하기가 어려워졌다고 연결되어졌다. 대면 비대면, 흑과 백과 같이 이분법적으로 만나지 못하니 아무것도 할 수 없다고 생각된 것이다. 그간 서로가 연결되고 싶고, 만나고 싶은 마음이 쌓일만큼 쌓이니 새로운 시도와 실험을 피할 수 없어 온라인으로 이런 저런 시도를 해나갔다. 낯선 온라인 만남을 위해 새로 필요한 다양한 장비를 알아보고 구입했고, 온라인 만남이 가능하기 위한 아이들의 환경도 파악해야 했다. 상대적으로 짧아지는 집중력을 끌고 가기 위해 다양한 장치를 고민하기도 했다. 다양한 카메라 화면 전환을 고민하고, 영상을 만들어 중간에 집어넣고, 다양한 이미지 자료를 삽입했다.#. 프로젝트보다 안부를 건네기생존을 이야기하는 이 시점에서도 아이들의 교육에 관한 이야기는 ‘입시’였다. 마치 입시문제를 더 이상 지켜보고만 있을 수 없기에 가능한 만큼 학교 문을 여는 듯했다. 코로나 이전에도 교육의 주인의 아이들의 이야기는 없었지만 코로나 상황에서 더 두드러지게 다가왔다. 마스크를 쓰며 학교를 등교하는 아이들의 마음은 어떨까 잠시 멈춰 생각해본다. ‘이런 상황에도 나는 대학을 위해 멈출 수 없구나’, ‘밖에 자유롭게 나가 갈 곳은 없지만 나는 이 시기를 기회 삼아 더 공부해야겠구나’ 코로나 상황이 아이들에게 주는 생각은 이런 와중에도 나는 ‘입시준비’여야 한다는 메시지만을 주고 있지 않을까."청소년 마을배움 요즘의 이야기" 보러가기<새로운 식구가 생겼습니다>마을배움터에서는 함께 하는 활동가들을 '식구'라고 부릅니다.밥을 함께 먹으며 일상을 나눈다는 의미도 있지만. 함께 가치를 만들어나가고 때로는싸우기도 언제 그랬냐는 듯 다시 웃으며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는 사람들이라는생각도 듭니다. 반복되는 멈춤과 시작의 일상이 계속되던 8월, 마을배움터에 새 식구가 둘이나 생겼습니다한 명과 한 마리이서인 활동가와 바로 무결이입니다.활동가 이서인무결이"새로운 식구" 보러가기<알려요>비대면과 대면의 구분을 넘어코로나임에도 자기 시간을 단단하게 만들어가는 청소년들의 이야기 속으로 초대합니다.일시 : 2020년 10월 10일 토요일 오후 2시채널 : 유튜브 <동북권NPO>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01002)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 전화 (02)6227-3600 | 팩스 (02)6227-3601 |  baeum2018@hanmail.net  수신거부 Unsubscribe  

2020.09.27
[웹진공유] 지금, 여기에 존재하길 바라며

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정기웹진(2020.04.29)"서울시가 전라남도 마을공동체와 함께 코로나19로 피해를 보고 있는 화훼농가와 봄꽃 나눔 행사를 기획하고 있어요. 마을배움터도 참여 하실래요?" 그렇치 않아도 착한 소비에 관심이 많았던터라 반가운 소식이었다. 일사천리로 수국 60송이를 구매하고, 주변의 골목상권과 시민단체 그리고 주민들과 봄꽃 나눔을 했다. 가볼 곳을 세어보니 그 수가 적지 않다. 마을배움터가 생긴지 얼마되지 않았음에도 인사 나누는 곳들이 늘어가는 것이 참 좋다. 꽃을 들고 나갔던 마을배움터 직원들은 꽃보다 더 아름다운 마음을 받아왔다.    "아니 이런 걸 내가 받아도 돼?(하하~) 너무 고마워요~""코로나 때문에 요즘에 꽃이 안 팔리니까 처음에 꽃 팔러 온 줄 알았지~ 그런데 생각지도 못하게 응원 받으니까 기분이 좋네~""지역의 젊은 일꾼들이 꽃으로, 마음으로 응원해 주니 너무 예쁘네요""그냥 가지 말고 음료수나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먹고 가요. 어떻게 그냥 보내~~"지금 비대면 사회 - '봉쇄 사회'는 우리가 원해서 선택한것도, 능동적으로 만든것도, 바람직한것도 아무것도 아니다. 코로나19라는 전염병재난에 불가피하게 일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 비자발적으로 취해진 조치다.  (중략)  바람직한 것은, 비대면이 아니라 훨씬 더 대면하고 살아야 하는거다. 봉쇄가 아니라 훨씬 더 열려야 하는거다. - 김병권님의 페이스북 글 일부 발췌 코로나19 바이러스가 일상을 바꿔놓았다. 온라인 소통이라는 이름으로 행해지는 다양한 시도의 밑바탕에는 '소통'에 대한 목마름일 것이 아닐까. 잠시 멈추어 있는 지금 다시 보이는 것들, 다시 질문되어지는 것들이 있다. 사소한 일상의 고마움과 대면해야만 실현가능한 많은 것들의 가치들...잠시 멈추어 있는 지금, 바빠서 혹은 어쩔 수 없이 그냥 욱여넣어야 했던 고민들이 다양한 현장에서 일어나길 희망해 본다. 마을배움터도 고민과 논의과정들이 펼쳐지고 있다. 곧 일상은 빠르게 회복할테니 말이다.  ● 마을배움터 사유와 행위 ● 코로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코로나로 매일 편안하게 마주했던 일상이 달라지기 시작했다. 길 가다 마스크를 쓰지 않고 기침하는 사람들을 보면 눈살이 찌푸려지고, 괜히 서로 닿았다 싶으면 기분이 찝찝해진다. 서로 연결되길 원했던 우리는 거리두기를 하고 있다. 확진자가 급증하기 시작하면서 마을배움터도 서울시에서 휴관하라는 공문을 받았다. 하던 사업을 멈추었고, 약속되었던 방문(대관)들을 취소했다. 곧 진행하려던 사업도 잠시 멈춤을 선언 하며 강사들과 기약 없는 시간을 약속했다. 평범했던 우리의 시간이 갑자기 멈춰 버렸다. # 멈춰버린 시간, 잠시 ‘숨’ 고르기 바쁘게 돌아가던 일상이 멈추니, 또 다른 일상들이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빠른 속도로 움직여 보지 못했던 지난 일상들이 보인다. 지난 사업의 녹취록도 다시 들어보고, 우리에게 지금 필요한 건 뭘까? 고민하는 시간을 갖는다. 작년을 살피며 다시 마주할 지금을 생각한다. 깊게 생각하여, 깊이 고민 할 수 있는 시간. (코로나는 싫지만)움직이지 않아야 오는 시간을 마주하니 이 또한 필요한 시간이구나 싶었다.마을배움터가 시작된 2018년부터 현재까지 마을배움터의 지향과 역할에 대한 많은 고민과 논의가 있었다. 이를 근거로 2020년부터는 ‘청소년 마을배움, 청소년 마을배움 활동가’에 집중해야 함을 합의했다. 그리고 지금 이 멈춤의 시간을 활용해 <청소년마을배움의 본질을 담은 핵심 키워드>를 정리해 보았다.핵심 키워드 보러 가기 # 배움터 먼저 공부하고, 함께 과정 설계하기  활동가들의 교육프로그램으로 준비하려 했던 <문화다양성 교육>을 내부 직원들과 먼저 공부 해 봤다. 문화다양성은 ‘학문’이기보다, 어떤 문화로 스며들어야 하는 가치이기에, 그 가치를 사람들과 어떻게 이야기 나눌 수 있는지.. 일상에서 우리는 어떤 태도를 가져야 하는지 고민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 가치는 활동가들에게만 중요한 가치는 아니기에, 청소년들과는 또 어떻게 교감해 볼 수 있을지? 논의 해 보는 시간이 즐거웠다. 지금의 '멈춤버린 시간' 덕분에 함께 나누고자 하는 가치 그리고 활동가인 우리 스스로 가져야할 태도에 대한 질문으로 사고의 채워짐을 쌓아가고 있다. # 그래도 우린 만나고 싶다!  "숨학교, 그때 큰 숨 쉰걸로 요즘 견디고 있나 봅니다.""이놈의 코로나~ 모든 것이 멈춘 상황이 답답하네요. 다들 잘 지내고 계시죠? 주변을 살피니..저희집도 봄이네요"​가끔, 카톡방에 봄꽃과 함께 서로의 안부를 묻는다. 따뜻한 말 한마디, 전해오는 풍경 하나가 서로에게 스민다. 코로나의 대안으로 영상으로 서로가 만난다. 대안이 될 수는 있지만.. 우리가 하려는, 하고싶은 일에 맞는 방식인가? 하는 의문은 든다. 우리는 이렇게 서로 연결되길 원하는데.... 이제 가끔 (반갑지 않지만)찾아올 이 위험사회에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 할까? 코로나 이후를 조금 더 깊게 고민해야 할 시점이라 생각이 든다. # 그럼에도 봄이 온다. 봄은 온다.​2020년의 봄이다. 두려운 마음 사이에도 봄이 온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작은 기쁨들이, 살아가는 힘들이 세상 곳곳 존재한다. 할 수 있는 만큼 비상상황에 잘 대처하고, 일상이 무너지지 않게 서로의 시선을 맞춰가야 한다. 그런 마음으로 마을배움터도 다시 걸을 준비를 천천히 해 가고 있다. 지금, 여기에 존재하길 바라며 아이들이 배움터 찾아오지 못한 지 벌써 2달이 다 되어간다. 하교 후에 찾아오는 아이들 덕에 오후 4시부터 책상에 못 앉아 있는 경우가 허다한데 2달간 책상 앞에 꼭 붙어 앉아있는 중이다. 적막하게 타자 소리만 사무실이 영 이상하다. 그러다 보니 아이들에게 평소와 다른 카톡이 온다. 1~2주 정도는 아이들이 오히려 생각지 못한 개학연기에 신나 보였다. 학교 안 가서 너무 좋고, 학원도 안 가서 너무 좋고, 늦잠 잘 수 있어서 너무 좋고... 하지만 예상보다 물리적 거리두기가 길어지면서 아이들은 불평이 생기기 시작했다.​“답답한데 학원 숙제는 그대로에요...”“쌤, 저희 동아리 활동하려는데 학교도 못 가고, 공간을 빌리기엔 돈도 없어요.ㅜㅜㅜ”“심심해요 쌤, 배움터 놀러가고 싶어요.”“몸은 편한데 계속 누워만 있으니까 불안해요..” 아이들과 안부인사를 주고 받으며 그런 생각이 문득 들었다.‘아이들은 쉼을 즐기지 못 하는구나.’  # 충만한 삶을 위한 쉼코로나 19가 일상을 바꿔놓았고, 그로 인해 누군가는 일자리를 잃고, 누군가는 과로로 목숨을 잃기도 하고 있다. 이러한 시국에서 아이들의 쉼을 이야기하기 보다 아이들은 무엇을 배워야 할까를 고민하고 이야기해야 된다는 생각도 있다. 하지만 한편으로는 내가 발 딛고 있는 지금을 배우지 못하는 ‘교육’을 비판하기 보다 ‘지금’의 아이들 일상을 살피고 싶다. 아이들에겐 코로나19가 그저 하나의 에피소드, 학교를 안 가도 되는 전염병정도로 생각하고 있을 가능성이 크다. 그로 인해 아이들은 늦게까지 침대와 한 몸이 되어 잘 수도 있고, 하루 종일 핸드폰을 보며 몇 시간씩 보내기도 한다. 게임을 맘껏 할 수도 있고, 마스크를 쓰고 돌아다닐 수 있는 ‘시간’이 생겼다. 하지만 그 ‘시간’이 1주, 2주 늘어날수록 아이들 맘속엔 불안함이 피어나고 있는 듯하다. 내가 보내고 있는 일상을 ‘시간낭비’라고 스스로 여기고 있는 것이다. 왜 아이들은 ‘무목적’ 활동을 시간낭비로 생각하게 되었을까. 왜 우리는 생산성 있는 활동을 ‘해야한다’는 강박을 갖게 되었을까. 왜 스스로 만드는 여백에 대해 불편감을 갖게 되는 것일까. 우리는 어렸을 적부터 어떻게 ‘성장’할 수 있는지, 어떻게 ‘이길 수’ 있는지를 배워왔다. 성장에 집착하는 사회에서 우리는 어떻게 ‘숨’을 돌리는지 배운 적은 거의 없다. 그러다 보니 시간이 생기거나 여유가 생기면 TV를 켜고, SNS를 하며 멍하니 그 시간을 보내게 될 뿐이다. 이러한 일시적 즐거움은 금세 지치게 하고 정신 상태를 침체시키기는 경우가 많다.​아마도 우린 쉼을 일시적으로 현실을 외면하는 시간으로 여기고 있진 않을까. 다시 말하면 지금-여기에 존재하지 못하고 있는 건 아닐까? 코로나19를 마주한 아이들과 재난은 내일을 바꿀 수 있는 무언가가 되어야 한다는 배움의 시간을 만들어야겠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이 자신의 ‘지금’에 존재하는 감각을 일상적으로 함께 키워가는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외면하는 것이 아니라 현재를 살아가는 자신의 존재를 느낄 수 있길 희망해본다. # 합을 맞추며 함께 과정을 쌓아가는 중올해 마을배움터 새 식구가 된 상현과 낭만공유지 청년활동가로 함께하는 규민 그리고 청소년 마을배움 사업 담당자 민정은 개학이 늦어짐에 따라 청소년마을배움 사업은 촘촘히 사업을 준비하고 있다. 아이들을 못 만나고 있는 아쉬움을 삼키며 더 잘 만나기 위한 준비의 시간으로 전환했다. 세 명이 쓰는 언어와 의미가 너무나도 다름을 확인하고, 그 다름을 함께 맞춰가는 작업을 한 달간 했다. 규민과 상현은 자신이 해보려는 사업의 개념도만 10개를 넘게 그려냈다. 밤새 고민을 하기도 하고, 전체 식구들 함께 발표를 하는 시간을 가지기도 했다. 만약 한 달이 넘는 이 시간이 없었다면, 이제 시작하는 상현과 규민은 그저 따라가기만 하는 시간이 길어졌을 수도 있고 혹은 주체적으로 무엇을 해야 할지 방향을 잡는 것이 오래 걸릴 수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지금은 상현, 규민, 민정 모두 눈빛이 살아나고 있다. 무엇을 해야 할지, 왜 해야 하는지 각자만의 그리고 우리들만의 이유가 선명해지고 있다.  # 2020년 봄지난 과거, 현재, 그리고 앞으로 닥칠 미래에 재난은 계속 되고 있다. 그럴때마다 우리는 내가 딛고 있는 현재에서 무엇이 중요할까 생각해본다. 불안과 우울을 넘어 세상을 살아갈 수 있는 힘이 이곳에 있음을 서로에게 확인시켜주는 ‘함께’가 되어보려 한다. 내가 여기 있고, 너가 여기 있다고 서로에게 말해주며 말이다. ● 마을배움터가 알려요 ●마을배움터의 새로운 식구가 왔다! 면접 날 긴장가득한 모습이었던 그가 입사 두 달이 된 지금 무슨 일을 어떻게 만들어 가고 있을까?상현이가 직접하는 자기 소개더 이상 기다릴 수 없다! 요리를 애정하는 십대 스스로 식당을 운영해보는 프로젝트에 참여자 모집한다. 단 5명만 모집! 자세히 보기서울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01002)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 전화 (02)6227-3600 | 팩스 (02)6227-3601 |  baeum2018@hanmail.net  수신거부 Unsubscrib

2020.06.05
[웹진공유] 2020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요,

Vol. 2020-01 (2020.03) 신나는 마을배움을 만들어가는 서울특별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정기웹진 2020, 마을배움터가 꿈꾸는 것들마을배움터 올해는 어떻게 살아가야 할까요? 정해진 계획대로만 살아가기에는 좀 답답할 것 같고, 그렇다고 계획 없이 되는대로 살아가는 것도 공공시설로서의 책임을 버리는 일이겠지요. 살아갈 것을 잘 계획하되 그것에만 매몰되지 않고 적절한 유연함과 지혜를 만들어갈 수 있는 힘이 필요하겠지요.   작년 한 해는 입주와 개관식 그리고 다양한 행정감사와 지도점검으로 정신없는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그럼에도 마을배움터만의 향기와 지향을 만들어가기 위한 고민과 실험은 멈추지 않고 흘러갑니다. 서울시와 공식 협약을 한 지도 2년이 흘렀기에 2020년 올 한해는 ‘마을배움터의 공공적 기능과 역할’을 찾아가는 것에 힘을 쏟아보려 합니다.   요즘 코로나 바이러스로 여기저기 불안과 어려움을 겪고 있네요. 마을배움터도 2월 22일부터 임시 휴관에 들어갔고, 얼마 전부터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해 자택근무(순환근무)를 실행하고 있습니다. 시설 방역도 꾸준히 진행하며 지역 사회의 확산을 막기 위해 위생과 안전에 최대한 신경을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너무 위축되거나 불안해하지 않으려 합니다. 임시 휴관이지만 활동가들의 업무는 계속됩니다. 조금 더 차분하고 넉넉하게 다음 일들에 대한 생각과 계획을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마을배움터가 집중하고 있는 활동과 실천은 ‘아카이빙, 청소년과 마을배움, 동북사구 마을배움의 성장과 연대, 낭만공유지 운영과 예비청년 프로젝트, 대안적 공간운영’ 등 크게 5개의 영역으로 설명할 수 있습니다. 각 각의 영역은 씨줄과 날줄이 연결되듯이 혼자만 놀지 않고 함께 논의하고, 나누고, 연결되어 있습니다. 또한 청소년(예비청년), 마을배움, 청소년 마을배움 활동가라는 3개의 핵심 키워드는 모든 과정과 고민을 공유하는 아카이빙과 연결되기도 합니다.   어쨌든 마을배움터는 단순한 이용시설이 아닌 청소년과 마을배움의 신나는 공유지로서 그리고 공공성의 새로운 해석과 사례를 공유하는 역할을 촘촘하지만 넉넉하게 찾아가려고 합니다.   P.S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숨’ 그동안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라는 긴 이름을 부르기가 힘드셨지요? 올해부터 마을배움터의 지향을 담은 애칭을 불러주시면 됩니다. 마을배움터의 애칭은 ‘숨’입니다. 쉼표와 마침표가 감싸고 있는 숨은 일상과 삶의 성찰과 넉넉함을 의미합니다. 멈춰야 할 때, 쉼을 가져야 할 때, 사유와 성찰을 해야 할 때를 지혜롭게 판단할 수 있다면 하고 싶은 일과 해야 할 것들을 행복하게 만들어갈 수 있겠지요. 그래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는 청소년, 청년, 활동가들의 ‘숨’이 되고 싶습니다. 2020 마을배움터, 조금 더 자세히 읽고 싶으신가요?# 마을배움의 성장과 연대사업 : "청소년과 마을배움의 영역"으로 변화!  2018년 품이 마을배움터를 위탁받은 이후, 마을배움터의 역할을 찾아가기 위해 동북사구 활동가들을 만나며 ‘마을배움의 본질과 가치’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었다. 열심히 돌아다닌 2년여의 시간. 그 활동을 돌이켜 본 결과 ‘마을배움의 본질과 가치’를 찾아가는 이야기는 필요한 일임에 분명하지만, 실천방안을 만들어 내기에는 너무 무겁고 거대한 담론임을 확인했다. 이에, 2020년도에는 광범위한 마을배움의 영역 중, 위탁기관(품)이 가지고 있던 본래 정체성, "청소년과 마을배움의 영역"에 집중하여, 교육력과 실천력을 쌓아는 실천방안을 만드는데 집중해 보려 한다.속속들이 보러 가실래요? # 청소년마을배움(예비청년) : 삶의 주권을 되찾아오는 즐거운 과정과 경험마을배움터에서 청소년 사업의 핵심은 ‘청소년’과 ‘마을배움’의 키워드를 중심으로 건강한 삶을 살아가는 주체, 인간의 존재에 대한 소중함을 아는 존재로 살아갈 수 있는 경험적 씨앗을 심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잃어버린 나의 자율성을 되찾고, 너도 나도 같은 경험을 하며 살아가는 일상에서 소소한 다른 경험을 통해 다양성을 되찾고, 나는 무엇을 원하는지 스스로 찾아가는 과정 안에서 어떻게 살것인지 그리고 함께 하는 타인, 내가 속한 사회, 내가 숨쉬는 지구와 나의 관계를 살필 수 있는 씨앗이다. ​하지만 Z세대라 불리는 아이들은 많이 변화했다. 2020년 2월인 지금, 마을배움터에 입주한지 벌써 8개월이 지났다. 아이들은 아직 마을배움터를 일상적 공간으로 생각하지 않고 있다. 프로그램이나 행사 말곤 쉽게 찾아오는 아이들이 많이 없다. 웬만한 걸로는 아이들의 몸이 쉽게 움직이지 않는다.  청소년과의 만남에서 가장 중요한 키워드는 ‘일상성’이다. 일상적 접촉과 관계, 일상적 사건과 경험들이 청소년에겐 자기 삶의 다양한 방향을 스스로 볼 수 있는 자극을 만들기도 하고, 사람과 사람이 함께 사는 세상에 대한 자기 가치관과 태도가 생겨나기도 한다.  그래서 2020년엔 아이들이 마을배움터에 많이 와보았으면 한다. 그리고 그 과정을 잘 기록하려 합니다. 단순히 참여자가 늘어나길 바라는 것이 아니라 일상 안에서 발견하지 못했던 자극들을 다른 경험, 다른 관계를 통해 접촉해보았으면 하는 마음이다. 청소년마을배움, 더 읽어보실래요? # 낭만공유지(예비청년) : 나의 삶의 선택을 만들어가는 예비청년의 발굴마을배움터에는 낭만공유지라는 공간이 있고, 가장 먼저 눈에 보이는 공간이다. 그렇기에 이 공간은 마을배움터에 오는 불특정 다수의 사람들을 가장 많이 마주하고, 인사하고, 숨 돌리고, 얘기들이 나눠지는 공간이기도 하다. 그래서 낭만공유지는 이 공간을 매개로 자기 실험과 경험을 만들어가는 예비청년이 함께하고 있다.  ​청소년을 자주 만나는 배움터에서는 항상 고민이 있다. 결국 19세가 아닌 고3이 되어버리는 시간에 지금까지 했던 경험들을 뒤로 한 채 대학을 ‘가야 해서’ 자신의 의지 없이 입시의 늪에 빠지고는 합니다. 물론 그것들이 답답한 선택은 아니지만, 다른 선택지가 있다는 생각은 할 수 없는 상태로 공허한 시간 속에 빠지기 때문이다. 2020년 예비청년 사업의 핵심은 스스로 선택에 의한 삶에 당당할 수 있는 근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고 그 과정을 함께 할 예비청년들을 발굴하는 과정이다. 청소년과 예비청년, 그리고 사회에서의 삶을 살아가고 있는 청년들의 고민은 크게 다르지 않다고 생각한다. ‘나의 삶’에 연결되는 고민이기에 예비청년들과 청년들이 스스로의 고민들을 나누고 그런 고민을 뒷받침할 수 있는 근거를 스스로의 욕구에서 발현되는 프로젝트를 진행함으로 만들어 나가려 합니다.예비청년과의 2020, 더 보실래요?사유와 행위의 공유청소년을 만나는 활동가들의 질문이 깊다. 사소하지만 일상적 고민, 소화되지 않는 언어 혹은 내가 잘 가고 있는가?하는 스스로의 고민..각자 자리의 집중도 필요하지만, 비슷한 고민을 나누고 다음 걸음을 계획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마을배움의 본질은 무엇일까?자세히 보기'저 그거 해 본적 있는데요?'학교도, 학교 밖도 프로그램이 넘쳐난다. 하지만 체험에서 끝나는 경우가 적지 않다. 단순한행위를 넘어 교사도 청소년도 마을에서 배움과 관계를 만드는 '노는학교'가 시작했다. 코로나로 잠시 멈췄지만, 그 시작을 공유한다. 자세히 보기구하기도 쉽고, 맛있는 청도 많지만 겨울김장처럼 예비청년들과 과일청을 담궜다. 익숙하지 않은 때문에 더 많은 노동을 안겼다. 하지만 즐거운 수다가 넘쳐났고 꾸미지 않은 관계들이 싹트는 화학작용이 함께 일어났다. 자세히 보기작년 한겨레신문에 실린 마을배움터이야기를 보고 국무조정실에서 연락이 왔다. 마을배움터를 생활SOC 사례로 담고 싶다는 것이었다. 지역참여, 사회적경제, 민관협력 등 의 주제중 지역참여 사례로 마을배움터가 선정되었다.사례집 보기COMING SOON "마을배움터 이야기집"마을배움터가 중점 사업 중 하나가 <마을배움터 아카이빙>이다. ‘마을배움’에 대해 우리가 발견해 나가는 의미와 가치들을 정리하고 전달하는 일은 다른 방식의 실천이다. 과정의 기록, 다양한 시선에서의 기록, 기록의 재해석들은 늘 우리의 이슈이다.   배움과 성장, 관계와 당사자성, 돌봄과 자발성, 연대와 협력 등을 만들어 가는 과정은 늘 고민과 실험의 연속일 수밖에 없다. 그래서 의미와 가치들을 언어화 해 나가는 과정은 더욱 중요하고, 마을배움터 역시 해내고 싶은 일이다. 서울시 1호로써 마을배움터의 역할과 기능을 다져가는 것과도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일이기도 하다.  올해도 3권의 책이 곧 나온다. 1. 십대 스스로 삶의 주도권을 되찾기 위한 "십만원 프로젝트" 이야기 집2. 마을배움활동가의 삶의 변곡점을 스스로 채워간 "여행기획학교 숨' 이야기 집3. 마을배움네트워크 활동을 담은 '신나는 마을배움의 공유지를 두드리다 2' 이야기 집다음 웹진에서 각 책에 대한 보다 구체적인 소개를 할 예정이며, 우편으로 받길 희망하시는 분의 신청도 받을 예정이다. 서울특별시 동북권역 마을배움터(01002) 서울시 강북구 삼양로173길 31-6 Tel (02) 6227-3600 | Fax (02) 6227-3601 |  baeum2018@hanmail.net  수신거부 Unsubscri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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